Shared Yard Village Housing Complex

공유마당마을 주택단지


Location: Happy City, Sejong-si 

Type: City Master Plan

Year of Design: 2018

공유경제에서 공유마당까지 패러다임의 전환

마을단위의 공동체 경험을 바탕으로 공유에 대한 가치와 효용성을 이해하고 그 범위를 확장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새로운 공유의 영역을 창출하도록 한다.

INDEX


#Master plan #Competition

CATEGORY


ARCHITECTURE


1. 배치계획


배치계획

- 도시구조, 블록형태, 지형에 대응한 합리적 배치

- 길과 공유마당 생성

- 공유마당과 녹지의 확장

- 길과 공유마당과의 관계에 따라 다양한 성격의 단위세대 계획

동선계획

- 모자이크처럼 펼쳐진 각 세대 공유마당을 나눠주고 연결하는 산책로

- 블록 사이 문화공원 및 타블럭과 동선 및 통경축 연결, 시선을 통한 방범효과

- 주진입로에서 부진입로로 강한 위계를 갖는 단지내 도로 체계

- 주민 안전과 공유마당 활성화를 위해 차량동선에 교통 정온화 기법 적용

2. 디자인프로세스


프라이버시 공간 보장 _ ACCOUNT

- 개별 주택의 프라이버시를 우선시 하고 선택적으로 커뮤니티 접촉을 늘일 수 있도록 공간을 재배열하는 방식으로 배치

개인영역 공유지로 확장 _ EXPANSION

- 개별공간들은 길과 마당을 통해 서로 연결되고, 잉여공간인 공유지는 분배하여 개별영역의 확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

다양한 행위를 닮는 플랫폼 제공 _ PLATFORM

- 공유마당은 확장된 개인의 삶을 닮는 그릇으로 서로간의 경계를 조절하고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플랫폼

커뮤니티 구심점 강화 _ CONTENTS

- 플랫폼의 롤체인지에 대응할 수 있는 공간의 유연성을 확보

공유 가치의 확장 _ SHARING

- 분배의 주체로서 자신에게 할당된 공유공간을 자율적으로 유지 관리하여 공용관리 비용을 최소화하여 한계요용을 극대화하도록 함

3. 공유마당


개별공간의 공유지로의 확장

- 개별 주거영역 이외에 추가적으로 공유지를 분할, 할당받은 공유지와 추가 잉여공간의 공간활용과 관리방식은 마을주민이 룰을 정하고 실행방안을 찾아가는 것에서 마을 커뮤니티의 출발

확장된 개인공간들의 집합

- 공급자와 소비자가 동일한 플랫폼 안에서 자신의 컨텐츠를 제공하고 다른 사람의 컨텐츠를 소비, 공유하는 것으로 상호이익과 공생관계를 추구하는 생태계 시스템 구축

커뮤니티 코어 기능 강화

- 공유마당에서 내부 산책로를 따라 각 할당된 개인공간과 커뮤니티 코어공간은 부드러운 경계로 하나의 흐름으로 연계

4. 주거 계획


TYPE_A _ 완충공간 알파룸과 가로정원

- 두터운 공간의 켜를 형성하여 단계별로 공유영역 조절 가능

- 알파룸 공간을 취미공간, 1인 사무실, 공동주방, 다실 등으로 활용 가능

- 가로정원을 통해 집의 표정을 다양하게 하며 보행가로를 따라 녹지띠 형성

- 필로티 주차장은 추후 차고 및 알파룸으로 확장 가능

TYPE_B _ 주거공간의 유연성

- 다양한 가족구성에 대응할 수 있는 공간 구성을 갖춤

- 별채로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여 부분임대, 부양가족, 재택근무 등으로 활용 가능

- 주방, 식당, 거실의 가족 소통공간을 전면 배치하여 가족간 유대감 강화

- 바닥과 천장의 높낮이 변화를 통해 공간의 다양성 체험

TYPE_C _ 입체적인 마당의 확장성

 - 거실은 안마당과 바깥마당과 직접적으로 연계하며 공유마당까지 개인영역이 확장

- 거실공간은 한옥의 마루와 같이 채광과 환기를 확보하면서 내향적인 집의 구성이 가능함

- 입체적 마당들(길마당, 바깥마당, 안마당, 2층테라스)은 위치와 개폐에 따라 각자의 성격을 부여받고 다양한 시점을 공유하며 집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줌

TYPE_C'

- 공유를 통하여 보다 넓은 마당공간 확보가 가능하며, 공동주방 확장, 방의 개수 확장을 통하여 쉐어하우스, 에어비앤비 등으로 활용 가능